최근 대구·경북에서
코로나 19 지역 감염은 잠잠한 반면
해외 유입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오늘 0시 기준
대구에서는 인도와 시리아에서 입국한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 환자는 6천 936명으로 늘었습니다.
경북에서는
지난 19일 필리핀에서 입국한 30대가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 환자는
천 35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어제도 대구·경북 추가 확진 환자 3명은
해외 유입 사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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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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