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여름철 밀폐공간 질식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추진합니다.
고용노동부는
다음달 말까지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맨홀과 오폐수 처리시설 등
밀폐공간이 있는 사업장 실태조사를 해
사업장 위험 수준을 등급별로 나눠 관리하고,
불시 감독도 할 예정입니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27일
대구의 한 자원재생업체 노동자 2명이
맨홀에서 일하다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안전 사고 우려가 높아졌기때문입니다.
지난 10년간 전국 밀폐공간 질식사고 사망자는
59명으로, 전체 질식사고 사망자의 36%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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