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마련한
여성 일자리 사업에 3천여 명의 여성이
구직 신청을 해
평균 경쟁률 1.5대 1을 기록했습니다.
어린이집 업무 지원에
2천 496명이 신청해 가장 많았고,
청소년 시설 행정 업무 지원 194명,
여성 취업 지원기관 업무 지원 183명
순이었습니다.
구, 군청 행정 지원 분야에는
9명 모집에 152명이 신청해
경쟁률이 17대 1로 가장 높았습니다.
대구시는
성범죄나 아동학대 범죄 조회 등을 해
부적격자를 가려내고,
어린이집과 아동 양육시설 선발자는
코로나19 진단 검사 후에 배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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