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업무추진비 사용.. 2분 만에 고기 18만
원어치 먹기
대구만 백선엽 추모 요구..교육 목적 두고 논란
대구 출신 입양인.. "부모님 찾고 싶어요"
영풍 토양정화 7.9% '저조'.."내년이 기한인데"
경북대 총장 선거..1순위 홍원화, 2순위 권오걸
"총장 당선인은 강사 교권 확립방안 마련하라"
"경산시의회 의장선거 돈 봉투 의혹 철저히 수
사하라"
대구·경북 이틀째 코로나19 추가 확진환자
'0'
코로나19 속 방화 건수·인명 피해 늘어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