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연기했던
제17회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가 개막했습니다
모레까지 사흘 동안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26개 나라의 신재생 에너지 기업 140개 사가
500개 부스에서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이고,
세계 10대 태양전지와 태양전지 패널 기업 중
7개 사가 참여했습니다.
코로나19로 전시회에 참가하지 못한
중국과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등
23개 나라의 바이어들은 유튜브로
온라인 수출 상담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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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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