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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새벽부터 장맛비..주말 흐리고 곳곳 비

입력 2020-07-10 21:30:05 조회수 1

◀ANC▶

새벽부터 대구·경북에는

강한 장맛비가 쏟아졌습니다.



이번 주말 동안에도 곳곳에 비 소식과 함께

서늘한 날씨가 이어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주말 날씨를

김령은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지난 며칠, 습하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더니

오늘 새벽부터 다시 장맛비가 내렸습니다.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날이 흐린 가운데

곳곳엔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렸는데요,



여기에 바람도 많이 불면서 더위는 한풀 꺾이고

종일 서늘함이 감돌았습니다.



(S/U)

"더위를 식혀주는 빗줄기가 반가우면서도

지역에 따라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되면서 혹시나 장맛비로 인한 피해가 생기지 않을까

우려도 됩니다. 이번 주말 동안 우리 지역은

잠시 낮 기온이 올랐다가 다시 비가 내리면서 날이 서늘해지겠습니다.”



◀INT▶대구지방기상청/양승만 사무관

"정체전선이 제주도 남쪽해상으로 남하하면서 오후에 대부분 그쳤습니다. 하지만 동해안은

내일 아침까지 비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정체전선이 다시 북상하면서 12일 밤부터 14일까지 대구와 경북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달은 대체로 흐린 날이 많은 가운데

지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릴 수 있겠습니다.



기온은 평년보다 1, 2도 가량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장맛비가 내릴 때는 짧은 시간에도

계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습니다.



야영과 낚시 등의 야외 활동을

자제하시는 것이 좋겠고요,

산사태나 저지대 침수, 축대 붕괴 등

비 피해가 없도록 더욱 유의해주셔야겠습니다.



기상캐스터 김령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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