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물질 검출 논란을 빚고 있는
다이텍연구원의 마스크 나노 필터와 관련해
민·관 합동 검사가 이뤄집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다이텍이 생산·판매한 마스크 나노 필터의
유해물질 발생과 인체 유해성을 검증하기 위해
참여연대와 다이텍연구원이 각각 추천한
공인 검사기관 2곳에서 검사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구시가 비축하고 있는 마스크 나노필터 등을
임의로 검사 기관에 의뢰해
DMF 검출량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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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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