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과
해외 입국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질병관리본부와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 경명여고 3학년 A 양이
인후통 등의 증상으로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나와
대구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달 29일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30대 남성과 지난달 18일 파키스탄에서 입국한
30대 남성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각각 자택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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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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