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코로나19로 침체한 경기를
살리기 위해 마련한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대구에서도 열리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동대구역 광장에서 열리고 있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내일까지
중소기업 제품과 농특산물 등 438개 상품을
최소 30% 이상 할인해 판매합니다.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지역 청년 예술인과 단체가 참여해
힐링 버스킹 공연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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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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