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군위군 고로면의 명칭이
'삼국유사면'으로 바뀝니다.
군위군은 지난 달 15일부터 닷새 동안
고로면의 명칭을 '삼국유사면'으로 바꾸기 위한
주민 의견을 조사한 결과, 주민등록이 돼 있는
852가구 중 과반수인 486가구가 참여해
84%가 명칭 변경에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위군은 조례를 개정하고
시설물 교체 등 행정 절차를 진행해
내년 1월부터 새 명칭을 사용할 계획입니다.
군위군 고로면에는 고려시대 승려 일연이
삼국유사를 집필한 것으로 알려진
인각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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