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을 위한 혈장공여가
100건 이상으로 늘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3일까지만 해도 혈장 공여자가 12명에
그쳤지만 혈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진 뒤 빠르게 늘어,
지금까지 완치자 118명이
혈장공여를 신청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참여 인원이
혈장치료제 개발의 최소 기준점인
100명을 넘어섬에 따라 치료제 개발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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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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