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코로나 19 발생이 진정세를 보이자,
대구도시철도공사가 다음 달 1일부터
열차 운행 간격을
코로나19 발생 이전으로 되돌립니다.
출근 시간대
5분에서 4분 30초로 단축 운행했던
열차 운행 간격을 다시 5분대로 바꿉니다.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을 보호하고
코로나 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시행한
'경로 우대 칸'운영은 오는 15일 종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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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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