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올해 구미 등지에서 열릴 예정이던 전국체전을 연기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경상북도는 현재 상황이라면
무관중 경기와 해외선수단 불참 등으로
반쪽 대회로 전락할 우려가 있고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대회 개최 준비에
1,290억 원이 든 만큼 내년으로 연기해
정상 개최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문체부는 대한체육회, 방역 당국,
차기 대회 개최 예정인 광역단체들과 협의해
최선의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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