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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로 낙동강 상류 녹조 급증

조동진 기자 입력 2020-06-10 16:00:06 조회수 3

무더위로 수온이 상승하면서
낙동강 상류의 녹조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이달 1일 수질을 측정한 결과
낙동강 낙단보의 남조류 세포 수가
1㎖당 5천 549개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주 0개에서 한 주 만에 급증한 것이며
대구·경북 6개 보 가운데 가장 많은 수로
하류의 강정고령보는 531개, 달성보는 93개에
그쳤습니다.

남조류의 급증은 강수량이 저조한 상황에서
기온이 갑자기 올라가면서 녹조가 발생할
환경이 조성됐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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