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 고등학교 교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교사는
경북 경산에 있는 고등학교 보건교사로
지난달 30일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한
전수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
보건 당국은 감염원을 역학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대구는 코로나19 누적 확진 환자가
전날보다 1명 늘어난 6천 884명이고,
경북은 변동 없이 천 379명입니다.
사망자는 대구가 어제보다 2명이 늘어난 183명,
경북은 5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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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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