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영주에서 신고된
과수화상병 발생은
국립농업과학원의 정밀 진단 결과
검은가지 잎마름병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지난 달 28일
영주시 부석면 한 과수원에서 발견된
과수화상병 의심주는 현장진단에서
과수화상병 증상으로 판단돼
농산당국과 농가를 긴장시켰습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 배 등을 고사시키는
세균성 병해로 감염된 나무 반경 100m 이내의
과수를 모두 폐기해야 하고 5년간 다른 과수도
심지 못해 농가에 큰 피해를 입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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