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국가지정 음압병실이 대구에 5개가
더 늘어납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코로나 19 환자 치료를 위해
전국적으로 국가지정 입원치료 병상 음압병실을
83개 더 늘리기로 했는데,
대구에서는 칠곡 경북대병원에 5개가
새로 생깁니다.
이에 따라, 대구는 국가지정 음압병실이
대구의료원 3개, 경북대병원 5개를 포함해
모두 13개로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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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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