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국가지정 음압병실 대구에 5개 늘려

한태연 기자 입력 2020-05-29 21:30:05 조회수 0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국가지정 음압병실이 대구에 5개가
더 늘어납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코로나 19 환자 치료를 위해
전국적으로 국가지정 입원치료 병상 음압병실을
83개 더 늘리기로 했는데,
대구에서는 칠곡 경북대병원에 5개가
새로 생깁니다.

이에 따라, 대구는 국가지정 음압병실이
대구의료원 3개, 경북대병원 5개를 포함해
모두 13개로 늘어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한태연 hant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