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파일러 출신 표창원 국회의원은
'n번방' 문형욱이 조주빈과 달리
돈이나 욕구 충족 등 쾌락보다 '검거 회피'에
가장 많은 주의를 기울였다고 분석했습니다.
표 의원은 오늘 한 라디오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문형욱은 돈과 쾌락을 노린 조주빈과 달리,
n번방이 자신의 미래 직업 내지는
수익사업으로 얼마나 안전한가 등을
점검하기 위해 검거 회피에 주력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문형욱이 피해자가 경찰이 확인한 것보다
많은 50여 명이라고 자백한 것은,
수사 협조로 감경 등 법원에 선처를 바라고,
추가 범행 발각을 막기 위한 행동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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