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자 전 경남도지사가
산불 확산 중에 총선 당선자들과 술자리를 갖고 산불 끄기 홍보용 사진을 찍은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미래통합당은 제명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자신의 SNS에
산불 현장이 도청과 불과 6.4km 지점이었지만, 도지사가 당선자들과 술자리를 가졌고,
'다음날 뒤늦게 현장에 나타나
진화 장면을 촬영하고 SNS에 홍보용으로
올렸다'며 '세월호 참사가 바로 동영상 찍다
골든타임을 놓쳐 벌어진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이것이 경북의 '묻지마 통합당' 지지가
낳은 현실이라며, 통합당이 제대로 변하려면
이철우 도지사를 즉각 제명해야 마땅'하다고
지적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