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환자 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영남대병원에 파견된 간호사가 근무 종료 후
14일 간 자기 모니터링을 마치는 시점에서
진단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이었습니다.
같은 병동 의료진을 모두 검사해
간호사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밖에 확진 환자와 접촉으로 1명이 감염돼
대구는 어제보다 환자가 3명 는
6천 852명입니다.
경북은 추가 환자가 없어 천 365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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