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시지노인전문병원의
동일 집단 격리가 해제됐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일부 병동이
동일 집단 격리된 시지노인전문병원에서
잠복기인 14일 동안 확진 환자가 발생하지 않아
지난 25일 격리가 해제됐습니다.
마지막 환자 발생 후 잠복기가 지나지 않은
대실요양병원과 제2미주병원,
한사랑요양병원은 여전히 동일 집단 격리돼
종사자와 환자의 진단 검사가
정기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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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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