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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행사 취소 와중에 기독교 행사에 예산 지원

김기영 기자 입력 2020-04-25 21:30:06 조회수 3

코로나19 여파로 각종 행사와 축제를
연기하거나 취소하는 와중에
경북도와 포항시가 기독교 행사에
예산 8천만원을 지원해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6월에서 8월 사이
포항시 기독교 연합회의
6.25 70주년 학술 행사에
예산 4천만원을 추경에 편성했고,
대다수 의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의회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포항시는 경상북도가
코로나19 치유 겸 화합 행사는
예산 50%를 보조하며 권장해
기독교연합회에 예산을 지원한다고 밝혔지만,
불교와 천주교와 달리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유난히 기독교 교회가 비협조적이어서
예산 지원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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