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지에서 소나무 재선충병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 서식 밀도가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2017년 5월 발생한
상주시 사벌면 산불 피해지를
지난해 조사한 결과
2017년에 비해 솔수염하늘소는 평균 31.3배,
북방수염하늘소는 4.7배 늘었습니다.
국림산림과학원은 산불 피해 고사목은
매개충을 유인해 산란처가 되기 때문에
재선충병 발생지역 인근의 산불 피해지에서는
이듬해 고사목을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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