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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큰 일교차 때문에 감기에 걸리기 쉬운
상황인데요.
방역당국은 감기같이 코로나와 증상이 유사한
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며 아프면 집에서 쉰다는
기본 원칙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건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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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바람과 함께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다시 두꺼운 옷을 꺼내 입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차가운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C/G]이번 주 아침 기온이 내려가더니
오늘(어제) 아침 의성은 영하로 떨어졌습니다.
평년기온 보다 6도 정도 낮았습니다.
일교차도 커서 감기에 걸리기 십상인
날씨입니다.
◀INT▶ 조태현
"콧물이 좀 나긴 하는데 날씨가 추워지니까
전부 안 나오네요. (친구들이) 안 나오고
저 혼자 나왔습니다."
◀INT▶(두꺼운 옷 입고 나오셨네요?)
"추워져서 감기 걸릴까 봐요"
금요일까지는 평년 대비 6도 정도 떨어진
추위가 이어지고 주말부터 점차 기온이 오를
것으로 안동기상대는 예보했습니다.
방역당국은 뒤늦은 꽃샘 추위에
긴장하고 있습니다.
안정세에 접어드는 국면에서
감기가 의심환자 증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INT▶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
"요즘같이 일교차가 큰 날씨 속에 감기와
같은 코로나19 유사질환이 나타날 수 있습
니다.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출근하지 않고 집에서 충분한 휴식을
가져주시기 당부드립니다."
또 밀집도를 낮추고 환기를 자주해 줄 것도
당부했습니다.
한시간 환기하면 코로나 바이러스가
1/100 이하로 줄어든다고 방역당국은
강조했습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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