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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예천 10~20대 집중 추적.. 안동 운동원 40명 음성

홍석준 기자 입력 2020-04-20 21:30:04 조회수 5

◀ANC▶

주말 사이 예천에서 10대 남녀 세 명이

추가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비슷한 또래 감염이 잇따르자

예천군이 이 나이대 전체에 대한

유증상자 찾기에 나섰습니다.



홍석준 기자입니다.

◀END▶



◀VCR▶

예천 집단감염 규모가 주말을 지나며

세 명 추가돼 모두 37명으로 늘었습니다.



세 명 다 10대 청소년들이고,

이 중 두 명은 집단 감염이 처음 확인된

예천 7번 확진자 가족의 아들과

같은 나이대입니다.



비슷한 또래의 확진자만 벌써 14명 째.

밀접촉이 확인된 격리자도

150명을 넘어섰습니다.



예천군은 연령대를 더 넓혀

25살이 안된 예천의 10대 20대 전체를

사실상 감염 고위험군으로 상정하고

유증상자 찾기에 나섰습니다.



의료기관에도 이 나이대 환자들을

유심히 살펴봐달라고 당부했고,

두 개 고등학교는 학교 당국이

직접 유증상 학생을 찾고 있습니다.



◀SYN▶ 김학동 예천군수

"단 한 명의 부주의가 수많은 분들에게 불편과 고통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는 매우 엄중한 상황입니다."



도청 신도시는 다행히 닷새째 추가 감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임시 선별 진료소를 통해

주로 유치원·초등학교 어린이와

그 가족 233명을 검사했는데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총선 관련자 검사에선, 김형동·권택기 후보와 운동원 등 40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후보들도 일정을 조율 중입니다.



◀SYN▶권영세 안동시장

"증상이 있는 사람만 검사를 하면 그때는 이미 늦었다고 생각합니다. 심하다 싶을 정도의 광범위한 검사를 통해 확진자를 걸러 내어.."



직원들에게 퇴근 후 외출 금지를 명령한

경상북도는, 도청 확진자 발생 시

격리 직원이 급증하고

업무가 마비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이번 주부터 직원의 1/3을

재택근무로 전환했습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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