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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마감한 사전 투표율은
역대 최고로 높았습니다.
높은 투표열기가 내일 본 투표로 이어질지 관심인데요.
코로나19로 자가 격리 중인 유권자는
일반 유권자들이 투표를 마친 뒤 참여할 수
있습니다.
김건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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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투표를 앞두고 투표소 설치작업이
한창입니다. 코로나 예방을 위해
사전투표때처럼 투표소 입구에는
발열 검사 전담 인력이 배치되고
손소독제와 위생장갑도 준비됐습니다.
내일 투표는 사전 투표와 달리
정해진 투표소에서만 할 수 있습니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저녁 6시까지
반드시 신분증을 갖고 가야합니다.
일반 유권자들의 투표가 끝나면
자가격리 중인 유권자들이 투표할 수 있습니다.
경북에서는 지금까지 자가격리자 중 275명이
투표에 참여할 뜻을 밝혔는데
투표소까지 대중교통 이용은 금지됩니다.
◀INT▶ 김수현/예천군 행정지원실장
"자가용으로 올 경우 혼자, 동승은 못 하게
돼 있습니다. 도보로 올 때도 30분 이내
올 수 있는 위치에 있어야 합니다. 레벨복
(방호복)을 입은 투표종사자가 안내하도록..."
[C/G]경북의 이번 총선 사전 투표율은 28.7%.
2014년 전국 단위 선거에 사전투표가
도입된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C/G]높은 사전투표율이 내일 본투표까지
이어질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C/G]내일 투표를 통해 선출되는
21대 국회의원들이 운영할 재정규모는 2,059조.
유권자 수로 나눠본 한 표의 경제적 가치는
4,700만 원에 이릅니다.
선거때만이라도 국민을 두렵게 하는 힘은
투표에서 나옵니다. 내 주권을 찾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소중한 한 표가
필요합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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