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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을 맞았지만 성당에서는 부활절 미사가 열리지 않았고 대부분의 교회도
예배를 하지 않았습니다.
일부 부활절 예배를 한 교회들은
엄격한 방역 수칙 아래 예배를 진행했습니다.
김철우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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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들어선 신자들을 맞는 것은
교회가 자체 구성한 감염대책반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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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은 없으시고 호흡기 증상 없으시죠? 손소독하시고.."
체온을 재고 문진표를 작성해야
예배당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예배를 하기 전 방역작업은 필수입니다.
예배를 보는 의자에는 노란색 표시가
3개씩 붙어 있고
신자들은 표시된 위치에 앉아 예배를 봅니다.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섭니다.
◀INT▶ 우극현 제일교회 감염대책위원장(순천향대 예방의학과 교수)
"성가대도 1인 특송(독창)하고 서로 사회적 거리를 충분히 지키기 위한 노력들을(하고
있습니다.)
오늘 대구의 천 4백여 교회 가운데
360곳 정도가 부활절 예배를 봤고
공무원과 경찰 4백여 명이 현장에서
감염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했습니다.
대구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밀접 접촉을 한 중구의 한 유흥업소에
폐쇄명령을 내리는 등 경계심이 풀어지지
않도록 방역의 고삐를 죄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철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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