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총선 대구시 북구갑 선거구에 출마한
여당 후보자 벽보가 훼손돼 경찰이 수사합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늘 오전 11시 20분쯤
대구 침산2동 한 아파트 담벼락에 붙은
북구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헌태 후보의
선거 벽보가 훼손됐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를 분석해
훼손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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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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