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전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20대 여성의
시신이 대구 수성못에서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늘 오전 7시 10분쯤
대구 수성구 수성못에서
행인이 시신을 발견해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시신이 인양됐습니다.
경찰은 지난 3일 실종 신고된 21살 A씨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신원을 확인 중인데,
A씨는 지난 3일 가족들이 실종 신고를 한 뒤
다음날 수성못에서 휴대전화가 발견됐고,
그동안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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