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는 북문시장의 상가건물에 불을 질러
40대 부부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63살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를 통해 A 씨가
어제 새벽 1시 30분쯤 보행기를 끌고
시장 골목에 등장해, 불이 난 건물 앞
쓰레기 더미에 앉았다가 일어선 뒤
화재로 이어진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 불로 2층 주택의 40대 부부가 숨지고
1,9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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