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지역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어제보다 15명 늘었습니다.
대구의 확진환자는
어제보다 13명이 늘어난 6천 781명으로,
제2미주병원에서 4명, 한사랑요양병원 1명,
대구의료원 종사자 1명 등이 발생해
의료기관 중심의 확진환자가 많았습니다.
또 확진환자와 접촉으로 5명,
캐나다에서 입국한 사람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북은 어제보다 확진환자가 2명 늘어
천 31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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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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