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총선 투표일이
코로나 19 방역에 최대 고비로 보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줄 것을
후보와 정당에 요청했습니다.
대구시는 총선 후보자들이
지역 주민과 직접 접촉하는 것을 자제하고,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나 SNS를 통해
선거 운동을 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또, 불가피하게 접촉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유권자와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해
코로나19 전파를 막아달라고
정당에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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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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