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70대 환자가 숨져
전체 사망자가 180명으로 늘었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오늘 새벽 4시 쯤
대실 요양병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부산의료원에서 치료 받던 76살 여성이
숨졌습니다.
이로써 코로나 19 사망자는
180명으로 늘었습니다.
코로나 19 확진 환자 가운데
대구에서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는 위중 환자는 30명이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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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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