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0시 기준 코로나 19 확진 환자는
대구 6천704명, 경북 천302명으로
어제보다 각각 20명, 2명 늘었습니다.
대구 한사랑요양병원 환자 10명과 간병인 1명,
제2 미주병원 환자 1명이 포함됐고
경산 서요양병원에서도 환자와 종사자 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까지 대구 제2미주병원과 대실요양병원에서
각각 135명, 9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한사랑요양병원에서 121명의 확진 환자가
확인됐습니다.
완치 환자는 대구 4천148명, 경북 770명으로
전체 확진 환자의 60%를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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