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지역 모든 전문대학이
등교를 다음 달 13일로 늦춥니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회장단 회의를 통해
다음 달 13일부터 대면 수업을 하기로 결정해
지역 전문대학 22곳도 동참하기로 하고
정식 등교 전까지는 인터넷을 이용한
비대면 강의를 합니다.
경북대는 5월 4일로 등교를 미뤘고, 영남대와 계명대는 등교 시점을 다음 달 13일로
늦추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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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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