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감염 경로가 불투명한
대구지역의 일반인 확진 환자가 줄고 있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일반인 확진 환자 가운데
역학 조사를 통해 코로나 19 감염 경로를
파악하기 힘든 확진 환자는
최근 1주일 동안 하루 평균 3명으로
한 주전 하루 평균 9.1명과 비교해
3분의 1로 줄었습니다.
대구시는 고위험군 집단과 시설은
주기적으로 진담 검사를 하고,
해외 유입 지역 전파를 차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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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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