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공천 심사에서
군위·의성·청송·영덕에는 김희국 전 의원,
영주·영양·봉화·울진에는 박형수 변호사가
경선에서 이겨 공천을 받게 됐습니다.
이로써 미래통합당은
대구·경북 25개 지역구 가운데
24곳의 후보를 확정했고,
마지막 한 곳 대구 달서 갑은
오는 22일과 23일 여론조사를 거쳐 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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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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