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0시 기준으로
대구의 코로나 19 확진 환자는
어제보다 97명 늘어난 6천 241명입니다.
서구 한사랑요양병원에서 57명이 집단
확진되면서 하루 전보다 확진 환자 수가
두 배 가까이 크게 늘었습니다.
경북은 12명 늘어 천 190명입니다.
국내 확진 환자 수는 어제보다 152명 늘어난
8천 565명이고, 이 가운데 대구 경북이
8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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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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