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총선에서 16년 만에
대구·경북 모든 지역구에 후보를 공천합니다.
민주당은 대구 서구에 윤선진,
북구 갑에 이헌태 후보를 공천해
대구 12개 지역구 후보를 모두 확정했습니다.
경북 13개 지역구에도 후보를 모두 내
16년 전인 17대 총선 때
열린우리당 이후 처음으로 대구·경북
모든 지역구에 후보를 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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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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