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0시 기준으로
대구의 코로나 19 확진 환자 수는
5천 571명으로,
어제보다 190명 늘었습니다.
경북은 26명 늘어 천 107명입니다.
기저질환이 없던 60대 여성이
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고 동산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지는 등
사망자는 오늘 대구에서 3명,
경북에서 1명이 늘었습니다.
국내 코로나 19 사망자는 54명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대구가 36명, 경북 1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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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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