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사망자는 47명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44명이 대구, 경북에서 나왔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고 입원 치료 중이던
84살 여성이 오늘 새벽 숨졌습니다.
경북 영천에서도 어제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던 78살 남성이 오늘 오전
상태가 나빠져 병원으로 옮겨지던 중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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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민 hand@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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