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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 대상 진단검사 본격적으로 확대

박재형 기자 입력 2020-03-04 13:00:04 조회수 1

정부와 대구시는
신천지 교인에 대한 진단검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 들었다며
일반 대구 시민을 대상으로
코로나 감염증 진단 검사를 확대합니다.

고령이면서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은
구·군 보건소가 전담팀을 구성해
예약제 방문 검사를 합니다.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일반 시민들의 진단 검사를 위해서는
드라이브 스루 검사소 7곳을 활용합니다.

자차를 이용할 수 있는 시민들은
보건소 콜센터 예약을 통해 방문하면 되고,
차가 없는 시민들은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이용하면 됩니다.

오늘 0시 기준
대구에서 2만 3천 499건의 진단검사를 했는데
이 가운데 일반 시민들은 받은 검사는
만 5천 586건으로 66%,
신천지 교인이 받은 검사는 7천 913건으로
33.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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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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