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4천 7백명이 넘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하루 사이 대구의 코로나 19 확진 환자가
405명 늘어 4천 6명이 됐습니다.
경북은 89명이 늘어 774명이고,
대구와 경북을 더하면 4천 780명입니다.
오늘 오전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환자는 모두 5천 328명이고
이 가운데 90%가 대구·경북에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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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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