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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중계차- 이 시각 대구 상황

박재형 기자 입력 2020-03-03 21:30:06 조회수 2

◀ANC▶

코로나19 사태가 여간해서 진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은 오늘도 환자가 5백명 이상 늘어

4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여] 사망자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박재형 기자!



오늘도 환자 급증세가 계속됐는데요.

사망자는 3명 더 늘었다구요?



◀ 기자 ▶

그렇습니다. 어제 호흡 곤란 증세로 쓰러져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치료 받던 83살 남성이

오늘 숨졌는데요. 숨진 뒤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습니다.



다른 2명의 사망자는 모두 70대로

한 명은 만성 폐쇄성 폐질환, 다른 한 명은

당뇨와 폐렴을 앓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로써 이번 코로나19 사망자는

모두 31명이 됐습니다.



◀VCR플레이▶

환자 폭증세는 오늘도 계속됐는데요.



대구 확진환자는 520명 증가한 3천 601명,

경북은 61명 는 685명으로,

두 지역 환자가 4천2백여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남자 ANC▶질문2.

신천지 대구 신도들에 대한 검사 통계도

나왔는데, 결과가 확인된 신도들을 보니까 양성판정이 무려 62%나 되더군요?



◀ 기자 ▶

네. 지금까지 파악된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와

교육생이 만명이 넘는데요.



이들 가운데 먼저 검사 결과가 나온 신도가

4천3백여명인데, 2천6백여명이 양성이었습니다.



양성 비율이 62%로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음성으로 나온 1천 6백여명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조치가 해제됐습니다.



◀여자 ANC▶질문3

이번 사태로 백명 넘는 환자가 발생한

청도 대남병원에서 오늘 처음으로 완치자가 나왔죠?



◀ 기 자 ▶

네. 청도 대남병원 폐쇄 정신병동 환자 가운데

다발성 폐렴으로 상태가 위중해

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됐던 환자가,


◀VCR▶

어제와 그제 두 차례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국립중앙의료원이 밝혔습니다.



청도 대남병원에서는

총 119명의 확진 환자가 나왔는데

이 가운데 101명이 폐쇄 정신병동 환자입니다.



◀남자 ANC▶질문 4

또 안타까운 소식인데,

성주에서는 코로나로 비상 근무하던 공무원이 쓰러진 소식도 들어와 있지 않습니까?

◀END▶





◀ 기자 ▶

네. 경북 성주군청의 46살 직원 A 씨가



◀VCR플레이▶



어제 오전 과로로 쓰러져 경북대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무원들 뿐 아니라, 하루 수백 명씩 환자를

보고 있는 의료진들도 피로가 쌓일 대로 쌓여

비슷한 경우가 우려됩니다.





재소자 3명 감염돼 관심을 모으고 있는

김천교도소의 경우,

모두 지난 1월에 입소한 것으로 확인돼,

감염경로 확인에는 시간이 더 필요해보입니다.



지금까지 대구시청에서 MBC뉴스 박재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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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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