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 대책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 기준으로 확인된
청도 지역 확진 환자는 대남병원 114명과
주민 8명 등 122명으로 늘었습니다.
대남병원 사례 114명 가운데
103명은 환자, 11명은 직원입니다.
이 가운데 7명이 숨졌고,
대남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는 60명이고
46명은 외부 병원으로 이송됐고
한 명은 자가 격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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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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