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서구 보건소에 근무하는 공무원이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됐습니다.
이 공무원은 감염 예방 업무를 총괄하는 감염예방 의약팀장입니다.

서구 보건소는 함께 근무한 직원 50여 명을 즉시 자가 격리하고, 검체 검사를 하는 한편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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