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대구 상급 종합병원 5곳 중 4곳 응급실 폐쇄

박재형 기자 입력 2020-02-19 16:00:05 조회수 5

대구 지역 상급 종합병원 5곳 가운데
4곳이 응급실을 폐쇄했습니다.

밤사이 경북대 병원과 영남대 의료원,
동산 의료원이 응급실을 폐쇄한 가운데
대구 가톨릭대학교 응급실도
오늘 오전 11시 반 응급실 문을 닫았습니다.

가톨릭대학교는
응급실에 온 환자 가운데 3명이
코로나 19 의심증세를 보여 응급실을
폐쇄했다며 환자 35명과 의료진을 격리했습니다

대구의 상급 종합병원 가운데
칠곡 경북대병원은 아직 응급실을 운영 중인데,
응급 환자가 이곳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대구시 소방본부는
보훈병원, 삼일병원, 구병원, 곽병원 등
2차 병원으로 응급환자 이송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