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부경찰서는 말다툼을 하다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28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 낮 12시쯤
대구 남구 대명동의 한 아파트에서 58살 B 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B 씨의 20대 아들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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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민 hand@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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