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12분쯤
경주시 강동면에 있는 폐기물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산불진화 헬기와 소방차 20여대가
출동했지만, 창고 내부에 플라스틱과 비닐 등
2천여톤의 생활 폐기물이 겹겹이 쌓여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중장비를 이용해 쓰레기를
조금씩 걷어 내면서 불을 끄고 있고
완전 진화에는 이틀 정도 더 걸릴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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