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일구)의 확산으로
다중이용 시설을 꺼리는 현상이 나타나면서
대구미술관 관람객이 많이 줄었습니다.
대구미술관은
최근 토요일과 일요일 하루 평균 500명이 찾아
관람객이 평소의 3분의 1수준으로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대구미술관은 지금 진행 중인
'소장품 100선'전을 소개하기 위해
SNS를 통해 작품 설명과 작가 인터뷰 영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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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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